1. <안녕, 꼬꼬>

 지역의 스토리를 발굴하여 OTT에 방영할 수 있는 6부작 드라마 제작 프로젝트로, 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실제 일어났던 일을 드라마화할 계획이며, 현재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담당-조남현 조합원

2. <남대천>

 강릉 중심가를 흐르는 남대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여러명의 작업자들이 단편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고 이를 하나의 장편으로 묶는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담당-이마리오 조합원

3. <감자깡(가제)>

 지역의 창작자들(영화인+배우)이 제작비를 최소하하여 가볍고 부담없이 다양한 방식의 작업과 시도를 해보는 프로젝트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담당-한원영 조합원

1. 지역영화 리터러시 교재 개발 및 시범교육

 지역영화 10편을 선정하여 리터러시 수업의 교재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하여 학교내에서 시범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2년동안 지속사업을 진행하였으며, 향후 인디하우스의 수익모델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2. 차곡차곡 상영회

 격월간으로 진행예정인 강원영화전, 배우전, 신작전 등 다양한 주제를 정한 지역영화상영회입니다.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영화를 상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담당-김슬기 이혜리 조합원 + 인디하우스 사무국 김지선

3. 씨네마실 상영회

 인디하우스 배급작품을 중심으로 지역영화 3편을 강릉의 다양한 공간에서 소규모 상영회를 열고 상영 후 창작자와 관객의 대화시간을 진행합니다. 이 사업은 '지역영화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행됩니다.

1. 소규모 모임

 조합원들과 지역영화인들의 일상적인 교류를 위해 다양한 모임들을 조직하고 지원합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제안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3월부터 매달 바우길걷기 모임을 시작합니다.(아래 공지사항 참조하세요)

2. 인디하우스 통합 홈페이지 개발

 현재 두개의 인디하우스 홈페이지를 하나로 통합하고 개발할 예정입니다.(사업비는 현재 공모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통합 홈페이지의 기능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온라인 상에서 지역영화 리터러시 교육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이며, 다른 하나는 지역영화인 온라인 커뮤니티 기능입니다. 

3. 강원권역 영화인 네트워크 구축

 지역간의 거리가 있는 강원영화인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1. 강원영화학교

 지난해와 동일하게 극영화제작워크숍, 다큐멘터리제작워크숍은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며, 배우연기워크숍은 인디하우스에서 진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허장휘, 김은경, 이마리오, 조남현, 어일우, 이혜리, 변해원, 한원영, 최승철, 방준극, 김남기, 김만재,   함춘희, 김상패, 김슬기, 김상호, 서정훈, 김진유, 나단아, 고재정, 김재욱, 정종혁, 박준상, 강태욱, 이현임, 송은지, 남궁연이, 박광수, 최현주, 박경난, 김은숙, 김현주, 홍수영, 김창기, 김경림, 조찬휘, 윤희경, 임호경, 박정배, 안예솔, 홍지영, 권정삼, 황상인, 심유리, 김동현, 최보영, 김수민, 박세혜, 김소라, 정경숙, 이수현, 조유진, 장병섭, 이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