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제 초청 & 상영

  📌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원주에서 열린 제11회 원주여성영화제에  한원영 조합원의<심장의 벌레>, 심유리 조합원의 <그 사진관>이 상영되었습니다. 자세한내용보기(클릭)

 📌 지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강릉 '작은공연장단'에서 열린 강릉기후영화제에 최승철 조합원의 <청어들>이 상영되었습니다. 자세한내용보기(클릭)

 📌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강릉여성독립영화상영회(페미 필름 리부트:강릉에서 해일이 된 여자들)에 인디하우스에서 배급하는 6작품이 상영됩니다. 상영작품은 <왼손>(나단아 감독), <엄마의 방>(허미회 감독), <J와 나>(김만재 감독), <느낌표와 물음표 그 사이>(박송희 감독), <부동>(윤희경 감독), <비커밍 비건>(김은숙 감독)입니다. 자세한내용보기(클릭)

📌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제9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본선에 나단아 조합원의 <왼손>이 진출하였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자세한내용보기(클릭)

세번째 라운드테이블_강릉의 영화동료이자 교육 강사님들과 나눈 이야기
인디하우스와 강릉시미디어센터에서는 영화나 영상미디어 관련 다양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많은 지역영화인들이 이 경로를 통해 진하게 영화와 만나는 경험을 하고 그 안에서 동료를 만납니다. 그런데 두번째 작품으로 가는 길이 참 멀고도 험합니다. 그 길을 좀더 가깝게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강릉지역에서 영화제작 활성화를 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요? 강릉의 영화동료이자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세한내용읽기(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