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진독립영화제에 <심장의 벌레>(연출 한원영)가 상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영화제홈페이지(클릭)

   📌 원주옥상영화제에 <J와 나>(연출 김만재)가 상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옥상영화제는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상지대학교 한의학관 옥상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작품정보보기(클릭)

🏆 2022년 강원영상위원회 기획개발 지원사업에 김진유 조합원(작품명-꽃상여)과 조남현 조합원(작품명-오래된 밤나무 사는 산)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자세한내용보기(클릭)

🍉 지난 6월, 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서 '제1회 지역영화 네트워크 명랑운동회'가 열렸습니다. 전국의 8개 지역에서 참여한 행사로 지역의 영화인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씨네21기사(클릭)

🗞️  설렘강릉 2022여름호 '시네마 강릉'에 인디하우스에서 배급하는 다큐멘터리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기사보기(클릭)   설렘강릉페이지(클릭)

📍2022년 상반기 인디하우스 배급결산

인디하우스에서 2022년 상반기 배급 정산을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인디하우스와 배급 계약을 맺은 작품은 총 33편이며, 이중에서 17편의 작품이 2022년 상반기에 공동체 상영회와 영화제, 온라인 씨네마실에서 상영되었습니다. 지역영화를 상영하는 무명극장에서 6편, 공동체 상영회로 9편의 영화가 상영되었으며, 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 2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지역영화 온라인 상영 플랫폼 “씨네마실(www.indiehouse.co.kr)” 에서는 상반기 8건의 온라인 상영 건수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공동체 상영회와 영화제 상영료, 온라인 씨네마실 상영료로 총 3,093,063원의 수익이 발생하였습니다. 영화를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감독님들과 지역 영화를 애정한 관객들 덕분입니다. 인디하우스는 배급된 계약 작품을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민하고 있으며, 지역 영화 문화 활성화를 위한 감독님들의 다양한 제안도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디하우스 온라인플랫폼 씨네마실(바로가기)

🍉 '강원영화학교 강릉'이 시작되었습니다. 2022년 지역영화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제작워크숍으로 강릉, 원주, 춘천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올해 극영화제작워크숍은 <갈매기>를 연출한 김미조 감독이 주강사를, <심장의 벌레>를 연출한 한원영 감독이 보조강사로 참여합니다. 다큐멘터리제작워크숍은 <더블랙>의 이마리오 감독이 주강사를, <부동>의 윤희경 감독이 보조강사로 참여합니다. 워크숍은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내용보기(클릭)

🍑 '씨네마실'이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됩니다. 8월 20일 '아물다'에서는 <J와 나>(연출 김만재), 9월 19일 '이스트씨네'에서는 <비커밍 비건>(연출 김은숙), 10월 1일 '인디하우스'에서는 원주지역영화 2편(<다박골 옥례씨><음이온>), 10월 7일-10일 '코드엠'에서는 '8mm워크숍'수료작과 무빙이미지 작품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2022년 지역영화네트워크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 지난 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서 <지역영화 네트워크 활성화 포럼:지역영화의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진행하였습니다.이 포럼에서는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지역영화의 발전방안 모색에 앞서 조금은 추상적이었던 '지역영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고 어떠한 범위를 갖는지 정의하고, '지역영화'의 가치와 중요도는 어느 정도의 크기인지 확인해보는 자리였습니다. 더불어 강원지역 영화인들이 지역영화의 가치확산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하여 현재 시점에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세한내용(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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